MUS 는 신속한 통관서비스를 위해 선적서류의 작성부터 통관 및 서류보관 등의 모든 업무를 자체시스템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업체별로 담당관세사를 지정하여 HS 품목분류 등의 통관적법성을 검토하며, 주기적으로 통관 이슈 및 위험요소에 대하여 보고서를 작성,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상거래(e-Commerce) 통관분야에 대해서도 국내 최고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365일 24시간 통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출입 통관실적에 대하여 통관적법성을 검토하여 추징 및 과태료 처분대상의 위험요소를 분석,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환급 등의 기회요소를 검토합니다.
또한 통관업무 현황과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오류발생을 최소화하여 법규준수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 관리합니다.
MUS 는 검역전문 자회사를 설립해서 식품 및 식물 등의 수입물품에 대한 검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물품의 사전검토를 통해 관련법령에 따라 수입가능 여부를 검토하며, 관련법령에 따라 갖추어야 할 신고, 허가, 인증, 승인 등의 요건확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