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 FTA 시스템은 다양한 ERP 시스템과 전산 Interface 가 가능합니다. 동 시스템은 다양한 산업(자동차, 전자, 기계, 식품, 화학 등)에 속한 약 300여개의 수출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MUS 의 시스템의 유지보수서비스를 통해 FTA 관련협정과 법령의 개정사항 뿐만 아니라 신규 체결된 FTA 협정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활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TA Outsourcing 서비스는 수출기업의 FTA 원산지관리 업무를 MUS 에서 위탁받아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수출기업의 원산지판정에 필요한 기초정보(구매, 생산, 판매 등)를 바탕으로 원산지판정 및 원산지 소명서 등의 서류작성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수출기업은 FTA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원산지판정결과와 관련서류등을 출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MUS 는 FTA 인증수출자 신규취득 및 갱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인증수출자의 세관 자율점검 서비스에 대한 서류작성 업무를 지원해 드립니다.
MUS 는 현재 약 500여개 기업의 인증수출자 관련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TA 체약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FTA 원산지증명서를 제공하는 것은 수출경쟁력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수출물품의 원산지가 한국산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그 원인을 분석하여, 원산지 충족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공합니다.

FTA 활용한 수출 및 수입물품에 대해서는 세관의 조사(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관조사(검증)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FTA 활용현황 및 적법성을 검토한다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미리 치유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FTA 원산지판정에 문제가 있어가 원산지증명서가 잘못 발급된다면 수출자 또는 수입자에게 치명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사전진단으로
위험요소(추징 및 과태료 등)를 최소화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한국세관 또는 미국 등 해외세관 으로부터 FTA 원산지 조사를 받는 경우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MUS 분야별 전문 관세사는 다양한 FTA 협정에 대한 원산지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산지 검증대상 물품의 이슈를 분석하고 철저한 대응방안과 논리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합니다.